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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의 윙어 에덴 아자르가 16년간의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아자르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적기에 그…
32세 에덴 아자르 은퇴 선언 …“내 마음이 이제 멈출 때 라고 말해”|스포츠동아